안녕하십니까

만물이 소생하는 생기 넘치는 봄을 맞이하여 회원님들의
건승하심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대한고관절학회의 공식 학회지인 ‘HIP & PELVIS’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한고관절학회의 공식 저널이 ‘HIP & PELVIS’로
재창간 된지도 어언 만 2년이 되어 금년 3월호가 8번째 호가 되었습
니다.
그 동안 HIP & PELVIS’의 PubMed 및 SCI(E) 등재를 위하여
투고규정의 영문화, 영문 투고 시스템 구축, 외국인 편집위원
위촉 등 상당한 진척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에 한걸음 더 나아가 금번 6월호부터는 학회지의 완전 영문화를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금번 6월호부터는 개제가 확정된
국문 논문은 학회에서 무료로 영역 및 영문 교정을 해 드립니다.
또한 영문으로 접수된 논문은 개제가 확정되면 기존처럼 소정의 장
려금을 드립니다.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HIP & PELVIS’가 국제적인 학술지로
거듭나는데 있어서는 여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합
니다. 따라서, 지금보다 더 많은 논문 투고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박 윤 수
Hip & Pelvis 편집위원장 조 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