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무더운 여름에 회원님들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대한고관절학회의 공식 저널인 ‘HIP & PELVIS’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 공지 드린 바와 같이 금번 2014년 6월호부터
학회지가 완전 영문화 되었습니다.
향후 학회지가 국제적인 저널로 발돋움하기 위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학회지의 완전 영문화에 따라서 투고규정, 논문작성 마스터파일,
투고시스템의 일부 개편이 있습니다.
향후 논문 투고 시에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혼동이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내에서 한글 논문을 투고하시고자 하는 경우에는
기존처럼 본문은 한글로 작성하여 투고하시면 됩니다.
논문 심사를 거쳐 게재가 확정된 한글 논문은
기존처럼 학회에서 무료로 영역 및 영문 교정을 해드립니다.
또한 영어로 접수된 논문은 개제가 확정되면 기존처럼
소정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HIP & PELVIS’가
국제적인 학술지로 거듭나는데 있어서는 여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지금보다 더 많은 논문 투고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ip & Pelvis 편집위원장 조 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