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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등록 사업 재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6-29
- 조회
- 1037
- 첨부파일
- 고관절등록시스템_manual.pptx (Down : 2786)
고관절 학회 회원 여러분
최근 메르스 사태로 심신이 몹시 피곤하시리라 사료됩니다.
2010년 국내 고관절 질환에 대한 자료를 수집, 저장 및 분석하기 위
하여 “고관절 등록 시스템”이 거액의 비용을 투자하여 구축 되었
고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고관절 등록 사업이 진행되었으나 재정적
문제 및 회원님 들의 등록의 비협조로 2013년 11월부터 중단 되어 있
는 상태입니다.
여러 고관절 학회 원로 회원 여러분 들이 본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
시고 사업의 재개를 조언하시어 “고관절 등록 사업” 재개를 회장
취임사 공약으로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현 집행부는 어려운 여건도 불구하고 그동안 본 사업을 유지 보수 하
였던 @ 데이터와 재계약을 하여 2015년 7월 1일부터 “고관절 등록
사업” 재개 합니다.
비록 “고관절 등록 사업”이 재개된다 하여도 고관절 학회 회원님들
의 적극적인 등록 협조가 없다면 막대한 자금의 낭비 일뿐입니다. 그
간 등록 사업을 진행하였던 2011년부터 2013년 까지 연 평균 약 800
건 박에는 등록되지 않아 실제 시행 되었던 고관절 수술의 1~ 2%에
그치지 않아 “고관절 등록 사업”의 취지에는 맞지 않는 상황이었습
니다.
고관절 학회 회원 여러분
많은 비용과 노력으로 만들어 지고 보수 유지 되는 “고관절 등록 사
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 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회가 세
계적인 학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고관절 등록 사업”은 필수적으
로 하여야 하는 사업이라는 것은 회원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
다.
추후 본 사업을 국민 보험 관리 공단 등의 국가 기관과 연계하여 국
가에서 직접 관리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여 보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내 고관절 수술의 최소 70~80%의 등록이 이루러 져지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다시 한번 “고관
절 등록 사업”에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어려운 시기에 몸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년 6월 29일
고관절 학회 회장 문 경 호
최근 메르스 사태로 심신이 몹시 피곤하시리라 사료됩니다.
2010년 국내 고관절 질환에 대한 자료를 수집, 저장 및 분석하기 위
하여 “고관절 등록 시스템”이 거액의 비용을 투자하여 구축 되었
고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고관절 등록 사업이 진행되었으나 재정적
문제 및 회원님 들의 등록의 비협조로 2013년 11월부터 중단 되어 있
는 상태입니다.
여러 고관절 학회 원로 회원 여러분 들이 본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
시고 사업의 재개를 조언하시어 “고관절 등록 사업” 재개를 회장
취임사 공약으로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현 집행부는 어려운 여건도 불구하고 그동안 본 사업을 유지 보수 하
였던 @ 데이터와 재계약을 하여 2015년 7월 1일부터 “고관절 등록
사업” 재개 합니다.
비록 “고관절 등록 사업”이 재개된다 하여도 고관절 학회 회원님들
의 적극적인 등록 협조가 없다면 막대한 자금의 낭비 일뿐입니다. 그
간 등록 사업을 진행하였던 2011년부터 2013년 까지 연 평균 약 800
건 박에는 등록되지 않아 실제 시행 되었던 고관절 수술의 1~ 2%에
그치지 않아 “고관절 등록 사업”의 취지에는 맞지 않는 상황이었습
니다.
고관절 학회 회원 여러분
많은 비용과 노력으로 만들어 지고 보수 유지 되는 “고관절 등록 사
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 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회가 세
계적인 학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고관절 등록 사업”은 필수적으
로 하여야 하는 사업이라는 것은 회원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
다.
추후 본 사업을 국민 보험 관리 공단 등의 국가 기관과 연계하여 국
가에서 직접 관리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여 보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내 고관절 수술의 최소 70~80%의 등록이 이루러 져지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다시 한번 “고관
절 등록 사업”에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어려운 시기에 몸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5년 6월 29일
고관절 학회 회장 문 경 호